2012/08/25 11:57

이웃사람,스텝업4 3D 365일♩

목,금 연달아 영화보긴 또 오랜만이였다.

이웃사람은,
웹툰으로 먼저봤었는데 웹툰랑 배우들의 이미지들이 어쩜 그렇게 딱딱 맞는 사람으로만
골라서 캐스팅을 했는지 캐스팅으로만으로도 엄청 기대를 하고 갔던 영화였다.
그래서인지 기대 했던것만큼은 재밌고 스릴있진 않았다.ㅠㅜ
강풀만화들은 영화만드는것마다 웹툰에서 봤던 스릴, 감동, 재미들이 안느껴지는지...
진짜 안타까워.ㅠㅜ
다들 연기잘하는 사람들만 모인거 같은데,,, 연기로 뭔가 압도하는 그런것도 나는 안느껴지고,
...모르겠다...ㅎㅎㅎ
그래도 무섭긴 무서워... 살인마는 무서워...
집에갈때 무서워...


그리고 어제본 스텝업4 3D는,
와우 그냥 멋있더라.
근데 멋있는게 끝이였던거 같아...막 영화에 빠져들진 않았어.ㅎ
하도 볼께 없어 만삼천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3D로 봤는데...
_ 그나마 쿠폰으로 한사람 공짜로 봐서 다행이였다.
친구는 3D가 첨이라며 손을 허공에 허우적대며 소리 지르더니
시작한지 10분만에 자더라. 그 시끄러운 영화를 틀어주는데도,,, 끝날때까지 딥슬립.

영화에 나오는 음악도 그 전편들이 더 좋은거 같았다.
근데 그거 보면서 정말 춤 배우고 싶더라.
그러나, 그 사람들이 추는 춤은 내가 천만번 죽었다 깨어나도 가질수 없는 관절들...

첨엔 퍼포먼스 조회수를 올려 상금을 타겠다는 애들이였는데, 자기들의 인생이 있는 타운을
철거하고 새로운 타운을 만드려는 큰 기업을 상대로 시위하는 춤 추는 내용인데 보면서 정말 대단하더라.
그러다 자신들의 목소리를 춤으로 표현하자며 발전(?)을 하는데,
멋쪄 멋져~ㅎㅎ

우리도 요즘 섬숭이들이 죽을때가 됐나 독도가지고 난리치는데,
"독도"를 우리 땅이라고 춤으로 표현 어떻게 안될까??ㅎㅎㅎㅎㅎㅎ
말로 하면 못알아먹으니 춤으로 말하면 알아 먹을려나.
숭숭숭숭숭섬숭이들.ㅡㅡ

덧글

  • 서주 2012/08/26 05:00 # 답글

    이웃사람은 강풀만화를 떠나 그냥 내용이나 메시지 자체엔 기대하고 있었는데..
    영 별론가보네요ㅜㅜ 제일 싫어하는 귀신 등장에도 불구; 볼 생각인데..

    스텝업은 보다 주무셨다는 친구분ㅋㅋㅋㅋㅋㅋㅋ 그 시끄러운 와중에 딥슬립.. 영화 만든 사람들 진짜 반성해야겠어요ㅎㅎㅎ
  • 254 2012/08/26 10:58 #

    ㅎㅎㅎㅎㅎ 근데 이웃사람 평은 진짜 반반이여서보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메시지라면 우리 이웃들에게 너무 관심이 없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ㅎㅎ 예전 주택에 살았을땐 앞집 옆집 뒷집 다 뭐하는 사람들인지도 알고 인사도 잘하고 그랬는데 아파트로오니 우리 층에 사는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고 ㅠㅠ
  • 바라니바람 2012/09/04 11:16 # 답글

    이웃사람은 확실히 뭔가 스릴이 좀 부족했어요. 유머도 뭔가 어색하게 들어간 느낌이고,
    그래도 뭔가 요즘 분위기에 맞는, 경각심을 불러 일이키는 영화인듯 해요.
  • 254 2012/09/04 20:57 #

    맞아요. 스릴은 스릴이고 재미보단 경각심.!! 나주 사건이나 임산부 성폭행 사건보면 모두 이웃사람 짓... 찢어 죽일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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